본문 향연에서는 세속의 에로스와 천상의 에로스라는 두 종류의 에로스가 구분된다. 세속의 에로스는 제우스와 디오네의
딸인 나이 어린 아프로디테의 자식이다. 세속의 에로스는 사랑의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즉 세속의 에로스는 남성도 사랑하고 여성도 사랑한다. 또한
세속의 에로스는 영혼보다 육체를 사랑한다. 그런데 육체는 소멸하기 때문에 세속적 사랑은 지속적이지 않다. 그리고 세속의 에로스는 가능한 한 가장
우둔한 사람을 사랑한다. 천상의 에로스는 우라노스가 어미 없이 낳은 나이 많은 아프로디테의 자식이다. 천상의 에로스는 세속의 에로스와 달리
육체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고 보다 더 용감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사랑한다. 특히 천상의 에로스는 성인 남성과 어린 소년 사이에 성립할 수 있다.
성인 남성은 어린 소년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어린 소년은 성인 남성에게서 덕을 훈련받을 수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또다른 두
에로스가 있다. 그 중 하나는 태초의 카오스 상태를 정돈하는 힘이었던 에로스이고 나머지 하나는 앞에서 언급한 포로스와 페니아 사에서 태어난
에로스이다. 그래서 에로스는 신들 중에서 가장 늙은 신이면서 가장 젊은 신이다. 그리고 두 에로스 이외에 <<향연>>에서
등장하는 에로스의 아버지가 누군인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아프로디테의 남편이 대장장이 신인 헤파이스토스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에로스의
아버지가 헤파이스토스가 아니라는 것도 분명하다. 어떤 문헌에서는 에로스의 아버지가 제우스라고 기록되어 있고, 어떤 문헌에서는 군신 아레스라고
기록되어 있다. 플라톤에 따르면 사랑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사랑은 언제나 어떤 것에 대한 사랑이다. 아무 것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본문내용 적 사랑, 아가페는 신적인 사랑으로 분류 된다. 또한 에로스는 받으려는 사랑,
필리아는 서로 주고받는 사랑, 아가페는 주기만 하는 사랑 이라고 하기도 한다. 플라톤이 육체적인 측면 보다는 정신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때문에,
플라톤적 사랑은 필리아라고 생각하기 쉽다. 플라톤이 육체적인 측면 보다는 정신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때문에, 플라톤적 사랑은 필리아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필리아는 아리스토텔리스가 말하는 사랑이다. 플라톤이 [향연]에서 논의하고 있는 사랑은 에로스 이다. 플라톤은 파이드로스와
향연에서 에로스에 대해 논의 한다. 파이드로스 인간은 이데아의 세계에 살고 있던 영혼이 추락하여 육체에 갇힌 것이다. 영혼은 추락하는
동안 망각의 물을 마시고 이데아의 세계를 잊는다. 그러나 영혼의 고향은 진리의
하고 싶은 말 [방통대 전학과 3학년
동서양고전 공통] 플라톤의 향연을 읽고 쓴 방통대 과제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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