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영국의 문화전쟁, 루시디 사건 연구

영국의 문화전쟁, 루시디 사건 연구
영국의 문화전쟁, 루시디 사건 연구.pptx


목차
1.왜 루시디 사건인가?
2.루시디 사건
3.사건의연장선
4.결론


본문
루시디 사건

신도들은 무법자 노릇을 하며 살아갔지만 그 시절에도 마훈드는 – 아니, 대천사 지브릴이라고 해야 할까? – 율법에 집착하고 있었다. 오아시스의 야자 숲에서 예언자 앞에 나타난 지브릴은 별의별 규정, 규정, 규정을 폭포처럼 쏟아냈고, 그래서 신도들은 계시라는 말만 들어도 소름이 끼칠 정도였는데, 별의별 시답잖은 일에도 규정이 따라다녔으며, 가령 방귀를 뀐 사람은 반드시 바람을 향해 얼굴을 돌려야 했고, 뒤를 닦을 때는 어느 쪽 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까지 정해졌다. 돌이켜 보건데 마훈드는 원래 장사꾼이었으며 게다가 아주 유능한 장사꾼이여서 조직이나 규정 따위에는 통달한 사람이었고, 따라서 그에게는 이렇게 장사꾼 같은 대천사를 내세워 육체는 없을지언정 대단히 조직적인 신의 경영 방침을 전달하게 하는 것이 지극히 편리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 루시디 저, 김진준 역, 『악마의 시』, (문학세계사, 2001), 하권


루시디의 악마의 시
무함마드 – 예언자가 된 장사꾼 마훈드
그의 열두 아내 – 창부


루시디 사건은 기독교 국가에서 일어난 이슬람교에 대한 신성 모독 사건
이슬람교도의 광적인 반응 & 영국 사회의 폭발적 반응
왜?


두 집단의 인식 차이
영국 – 국교는 있으나 종교의 자유는 인정한다
자유주의적 전통이 강함
이슬람교 – 신성성에 대한 모독

무슬림들의 과격한 행동과 극렬한 저항이 시작되었다
- 1989.1.14. 브래드포드 센트럴 스퀘어에서 루시디의 책을 불태움
- 1989.2. 이란에서 루시디에게 이슬람교 모독죄 적용. 종교 법령으로 처형 명령을 내림

루시디 도피 시작
영국 및 유럽 각국이 이란과 단교
인도, 파키스탄 등에서 대규모 시위 발생
영미 여러 도서관에서 폭탄 테러 발생
영국에서 ‘국제 루시디 보호 위원회’ 발족
- 1990.2. 세계 문인 160여명, 루시디 지지 성명 발표
- 이슬람 국가에서 책 출판 금지, 금서 조치
- 1998.9. 이란 대통령, 루시디 사형 선고 철회 발표
- 2002.2. 이란 외무장관, 호메이니의 처형 명령이 아직 유효하다고 선언

영국의 ‘문화전쟁’의 서막
영국 내 무슬림 이민자에 대한 관심증가의 계기
- 사회적 갈등과 통합의 주요 대상으로 주목
- 연구대상으로 급 부상

영국 내 무슬림 이민자들의 정체성 형성에 영향


전 세계약 13억명의 신도로 세계 최대 종교
가장 많은 무슬림 인구를 가진 단일국가는 인도네시아 (인구 88% 약1억 7천만명)

유럽에서도 제 2종교로 부상




30년간 2배 성장한 이슬람 인구,
2015년까지 2배 성장할 것
-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유럽연합회원국에서 이슬람 인구비중,
2008년 5% -> 2050년 20% 성장할 것
- 미국 이민정책 연구소

유럽 내에서 이슬람인구의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 많이 나오고 있음





본문내용
1.2 루시디는 누구?
1.3 루시디 사건의 의의
2. 루시디 사건
사건의 연장선
결론
목차

1.1 루시디 사건
루시디 사건
4 / 14
신도들은 무법자 노릇을 하며 살아갔지만 그 시절에도 마훈드는아니, 대천사 지브릴이라고 해야 할까?율법에 집착하고 있었다. 오아시스의 야자 숲에서 예언자 앞에 나타난 지브릴은 별의별 규정, 규정, 규정을 폭포처럼 쏟아냈고, 그래서 신도들은 계시라는 말만 들어도 소름이 끼칠 정도였는데, 별의별 시답잖은 일에도 규정이 따라다녔으며, 가령 방귀를 뀐 사람은 반드시 바람을 향해 얼굴을 돌려야 했고, 뒤를 닦을 때는 어느 쪽 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까지 정해졌다. 돌이켜 보건데 마훈드는 원래 장사꾼이었으며 게다가 아주 유능한 장사꾼이여서 조직이나 규정 따위에는 통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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